요즘 내 igoogle 요즘이야기

문득, 이것도 내 생활의 일부겠구나 싶어서 블로그에 끄적끄적.

구글 툴바 밑으로 igoogle의 첫 탭. 제목은 To Do. 왼쪽에 바트심슨의 "말씀", 그 아래 힐러리 클린턴의 말. 가운데에 날짜와 시간, 그 아래에는 방학식까지 D-50(방학을 손꼽아 기다려요), 그 밑에는 일본여행 D-65. 오른쪽에 To do list, 메모지에 N군의 집, 회사 주소와 내 시험일정, 맨 아래 프랭클린의 명언.

바트는... 칠판에 빼곡히 적던 것을 하나씩 보여주는 것 같은데 정말 재미있어요. 프랭클린은... 해석이 안되요. 문어체 아놔;;
두번째 탭은 Language. 왼쪽에 사전과 GRE Word List(아는 단어를 본 적이 없..), 가운데에 '오늘의 영단어'와 '오늘의 새단어', 오른쪽에 '오늘의 스페인어'와 '오늘의 일본어'. 소리도 들을 수 있긴 한데 스페인어 음성은 왠지 마음에 들지 않더라구요. 남자 목소리로 바꿔주셈(?).
여긴 BLOG탭. 아직 이웃분들을 다 옮기지 못해서...(얼른 할게요!) 이글루스의 홈이 버거워서 옮기기 시작했죠. ^^;
이건 MY DOCU탭. 달력, 독서록으로 쓰는 노트, 여행계획과 경비 등을 N군과 공유해서 적어놓는 Docs, 편지함.
여긴 NEWS. 왼쪽에는 최신 뉴스가, 가운데와 오른쪽에는 내가 정해놓은 단어가 들어간 뉴스들이 보입니다.
마지막 INFO탭. 왼쪽에는 위키검색이랑 별자리운세, 가운데에는 검색기록, 오른쪽에는 오늘의 명화(주말의 명화가 아니라서 아쉽군요).

쉬는 시간에 한번씩 눌러주면 재미있기도 하고... 테마가 6개라서 탭도 6개로 맞추었는데 아까 보니 테마가 늘었더라구요. 가장 좋아하는건 두번째 버스정류장이랑 네번째 풀밭이에요. 지금은 밤이라 풀밭의 개구리가 불 피워놓고 야영중이군요.

덧글

  • passion 2007/11/09 00:40 # 답글

    정말 잘쓰시는군요;;; 인정인정.
  • Mc뭉 2007/11/09 14:32 # 답글

    저는 아직까지 개인화페이지에 마음을 주기싫더군요..왜냐고 물으신다면 노코멘트...하하핫;;
  • 달바람 2007/11/10 00:03 # 답글

    블로그에 익숙한 이름이(...). 저도 iGoogle을 사용합니다만, 학교에선 Google에 접속할 수 없는 경우가 있어요.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고, 보안때문이라나요.
    http://www.rememberthemilk.com
    이것도 iGoogle에서 사용할 수 있는데, To Do List를 좀 더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거에요.
    탭이 추가되면 느려질거라 생각했는데, 그렇진 않더군요. 나의르미덕분에 탭을 늘리는 중입니다^^
  • 나의르미 2007/11/23 19:49 # 답글

    passion님// 으쓱으쓱

    Mc뭉님// ^^;

    달바람님// 저도 학교에서 처음에 접속이 안되었는데... google.com만 안되다가 요즘에는 잘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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