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요즘이야기

12월 31일 밤에 2008년 한 해의 7가지 결심과 7가지 소원을 적어 프린트해서 다이어리에 붙여놓고는 이틀동안 폐인처럼 컴퓨터에 붙어 있었습니다.

...해피 2008~! 이겠냐구. ㅡ.ㅡa

아무튼, 2007년을 접으면서, 12월 말에 삼성역에 가서 "N군의 동생부부"와 함께 식사를 했습니다.

새해에도 잘먹어보자는 의미로 메인 메뉴를 올립니다. 네에. 스테이크와 랍스터에요... >.<

올해 결심 중 하나가 사람을 대할 때 진심을 다하자. 인데 벌써 그게 흔들흔들하는군요. 과제를 던져주는 사람들의 손을 미워하지 말아야 하는데 말입니다. 개가 먹이주는 손을 따라다니듯 사람은 숙제 주는 손을 피하는 것이 자연스러운게 아닐까?(퍽!) 좀 더 마음 속 에너지를 많이 많이 파내어서 진심으로 부딪혀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월에는, 2주간의 교육원 연수가 끝나면 1주일 정도 서울에 있으면서 컴퓨터 연수를 듣습니다. 그리고나서는 생활기록부 마감하러 학교에 갈테고 30일과 31일에는 청주에서 세미나... 빡빡하고 즐겁게 2008년을 채워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화이팅~

아, 그리고 제일 중요한거. 이 글 보시는 모든 분들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넙죽)

덧글

  • 행인1 2008/01/02 18:44 # 답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greenmovie 2008/01/02 22:55 # 답글

    제목은 전혀 사진에 대한 준비를 못하도록 방어막을 다 내려놓게 하고 저 알흠다운 사진은 뭡니까~!!!!
    르미, 나빠요..(침 질질) 여러 어른들에 치여서 부들부들 떨었던 이야기는 얼굴 보고 이야기하고 싶고.. 지금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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