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오늘의 대화

부장: 올해 하고 싶은 업무가 있나?
르미: 음.... 없는데요.
부장: 내가 한번 잘 이야기 해 볼테니 말해봐.
르미: 부장님이 데려가주시면 안되요?
부장: 올해는 내가 좀 제대로 할 거라서 르미는 안되. 못하면 혼내고 그러면서 할거거든.
르미: 가르쳐주세요~
부장: 내가 언제 뭘 가르쳐줬다고...
르미: 그럼 올해는 좀 가르쳐주세요~(퍽!)
부장: 그러지 말고, 하고 싶은거 이야기해봐. 될지 안될지는 모르지만 한번 추천해볼게.
르미: 네. 감사합니다.

...올해는 좀 열심히 일해서 내쳐지는 일이 없도록 하자.

...열심히 하든 안하든 내년 이맘때면 옮기긴 할거구나. 그,그래도 열심히 하자. ㅡ.ㅡ;

덧글

  • 파김치 2008/02/20 19:23 # 답글

    화, 화이팅; 부장님이 미묘하게 무서워욤;;
  • passion 2008/02/20 22:34 # 답글

    올해 좋은 업무 맡으시길~
  • 응아보이 2008/02/21 09:40 # 답글

    나도 뭔가 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나의르미 2008/02/24 10:14 # 답글

    파김치님// 부장님... 독특하시죠. 저랑 비슷해요. ㅡ.ㅡ;

    passion님// 냐하하. 감사합니다.

    응아보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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