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씽 요즘이야기

항공권을 샀다. 7월 18일부터 3박4일간, 도쿄로 간다.

작년 봄에 여권 만들어서 여름에 샌프란시스코, 올겨울에 상하이, 여름에 도쿄... 어떤 책에서 "시티 트래블러"라는 말을 쓰던데, 나도 조금씩 그렇게 되는건가 하는 생각을 해 보았다. 에에, 아직은 초보 여행자인걸.

일본어를 거의 못하는데도, 고등학교 때도 배웠고 대학에서도 배워서 그런지 - 영어, 스페인어에 이어 나의 제3외국어;; - 별로 걱정이 안된다. 공부하러 가는게 아니라 놀러가는건 이래서 좋다. 으이구.

상하이 갔을 때에 내가 한 중국어라고는, "얼마에요?"와, 숫자와, "화장실이 어디에요?"랑, "고맙습니다."랑, "한국어 메뉴 주세요."였기 때문에 그런가. 이 모든걸 일본어로 할 수 있으니 이정도면 되었지 하는 생각이 들어버린다.

그건 그렇고... 7월까지 모든 적자를 해결해야하는데? (후다닥) 

덧글

  • 응아보이 2008/05/21 00:47 # 답글

    적자는 괜찮아요..

    아마. 어떻게든 될겁니다.

    그러니, 여행은 여행대로....... 실~~컷 즐기심 될듯해요. ^-^)/
  • 응아보이 2008/05/21 00:47 # 답글

    앗!!
    조심히 다녀오세ㅛㅇ.. ^_^)/
  • greenmovie 2008/05/21 10:03 # 답글

    태국어 공부한다고 책 샀던 거 아니야?^^ 어디가 되었든 떠나는 건 좋은거지. 적자는... 갔다와서 해결하면 안될까? (후다닥)
  • passion 2008/05/22 00:43 # 답글

    옹.. 씨티 트레블러란 말이 있군요... 이제는 머.. 전세계가 도시 아닌데가 드무니까.. 생각해보면 상해의 도시는 정말 중국스러웠어요. 도시에서 그 나라의 문화와 기풍을 느낄 수 있다면 재미있는 여행자가 될거 같아요.
  • 나의르미 2008/05/25 02:04 # 답글

    응아보이님// 네. 기운차게 준비해볼게요.

    greenmovie님// 아무리 생각해봐도 태국처럼 위험한 곳은 혼자 가야할 것 같아서...

    passion님// ^^ 잘 다녀와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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