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학교에서

간만에 오늘은 모두가 출석했다.
늦게 온 애와 일찍 간 애를 생각하면
모두가 한번에 '자리에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각자 자기 나름대로의
1.뻘짓을 향한 열정, - 10일동안 PC방에서 하루에 15시간 이상 먹고 잔 녀석
2.귀차니즘, - 이거야 뭐 세살 귀찮 여든까지
3.비즈니스 - 친구 때린 녀석을 찾아 때려주고, 그녀석 친구들 피해다니고;
등등으로
바쁜 와중에
학교에 잘 찾아왔구나.
비가 많이 내려서, 서귀포는 사방이 물천지였는데
이런날 꾸역꾸역 찾아오다니.

땡큐다. 으흥.

덧글

  • 마른미역 2008/06/21 16:54 # 답글

    축하합니다! ^^
    다음에는 모두가 한번에 자리에 나타나는 것을 목표로(...)
  • greenmovie 2008/06/21 20:09 # 답글

    정말 비가 많이 온다던데... 정말 수고했다고 말해주고 싶어.. 모두에게, 그리고 그 모두의 담임 선생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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