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Series 9 NT900X3A 소박한 리뷰 요즘이야기

"어디 노는 컴퓨터 없니? 노트북으로." 라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그 이야기를 전하자 남편이 노트북을 하나 입양해왔네요. 이건 제가 쓰고 제가 쓰던 HP 노트북은 제주도로 내려가기로 했습니다.

삼성의 NT900X3A. 크기 비교를 위해 옆에 우리집 텔레비젼인 갤탭 7인치를 놓았습니다.
다음은 키보드 사진입니다. 
컴퓨터의 크기에 비해 터치패드가 넓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전 터치패드를 거의 사용하지 않지만, 터치패드가 ON인 상태에서 타이핑을 할 때 불편함이 없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보드에 백라이트가 있고, 화면밝기가 자동으로 조절된다는 점이 인상적인데요, 화면밝기 센서가 키보드의 오른쪽 윗부분에 있어서 백스페이스를 달고 사는 르미는 그 기능을 끄고 사용합니다.;;
옆은 유선형이고, 커버를 아래로 밀면 양쪽에 단자가 보입니다. 오른쪽면에는 스피커, 마이크로 SD카드 슬롯, 헤드셋 잭, USB포트가 있습니다.
왼쪽면에는 스피커, 유선랜포트, Micro HDMI포트, USB 3.0포트가 있습니다. 개방되어 있는 USB 저장장치를 꽂을 때는 좀 힘들어요. 컴퓨터를 들어야 하는 것도 그렇고, 아직 길이 안들어서 그런가 뻑뻑하기도 하구요. 그냥 USB 케이블은 좀 낫습니다만.
랜 어댑터와 VGA 어댑터, 노트북 가방에 더해서 가죽 파우치도 득템. 쓸 일은 별로 없어 보이지만 그래도 가방이니 감사합니다. (..)

속을 잠깐 보여드리면,
이렇게 자기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보름 정도 사용해본 느낌은, 일단 SSD라 그런지 부팅이 빠르고, 익스플로러가 크롬처럼 빨리 뜬다는 장점이 있어요. 하드 용량은 드라마를 마구 받아 보기에는 살짝 아쉽네요. 스피커는 이전에 사용했던 HP CQ35가 조금 더 소리가 부드럽고 좋았던 것 같습니다. 음질에 깜짝 놀라며 볼륨을 줄이는 나날이네요. SD카드나 랜선을 꽂으려면 별도의 케이블이 필요하다는 점도 출장갈 때는 기억해야겠어요.

덧글

  • 엔비 2012/01/20 09:47 # 답글

    우왕~
    근데 스스드에 드라마를 받아본다던가 하는건 좀 ;ㅂ;스슷은 하드랑 달라요오~
  • 나의르미 2012/01/20 12:16 #

    아~ 뭔가 힘든 일을 하는게 어울리는 거군요!
    ...대항해시대 온라인도 합니다. (..)
  • 엔비 2012/01/20 16:00 #

    음 맞는말이긴 한데요,저도 이번에 컴새로 맞추면서 삼성스슷128g를 들여놔서 이거저거 공부중인데, 자주 지우고 쓰는 작업은 수명에 안좋다고해서 os나 게임같은 프로그램류는 스슷에서돌리고 영상 사진 문서등 데이터자료는 일반하드에 보관하고있습니다.관리법도 다르다네요.
  • Rychaldus 2012/01/20 20:49 # 답글

    음, 이게 1세대 시리즈9인가요?
  • 나의르미 2012/01/25 21:16 #

    전 잘 모르겠어요.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