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 오늘의 대화

졸업생 둘과 저녁식사,

르미: 니네랑 지낼 때, 나와 잘 맞지 않는 성격의 아이를 정말로 별로 좋아하지 않아버려서, 속상했어. 역시 정서적으로 안정이 되어 있어야 어른 노릇을 잘 할 수 있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했지. 확실히 격한 환경의 변화라는건... 암튼 아쉬웠다고.

신모: 그런가? 별로 못느꼈는데.

박모: 선생님, 혹시 그게 저였나요? (웃음)

르미: 음, 너의 모범적인 면을 계산에 넣었을 때 더 예뻐할 수 있는데 그렇게 못했던 것 같긴 하다. (진지)

박모: 크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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