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리더 요즘이야기

오디언을 웹에서 듣기 위해 구글리더를 처음 눌러보았는데, 이거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티스토리, 네이버 블로그, 이글루스의 어디든 즐겨 찾는 곳을 그냥 넣어두기만 하면 신문 철하듯 차곡차곡 쌓이니까요. RSS가 뭔지는 알면서도 "그냥 찾아가지 뭘 또..."라고 생각했는데, 페이지를 계속 바꾸며 뛰어다니는 것보다 훨씬 정적인(?) 웹서핑이 가능하네요.
이렇게 블로그를 구독에 넣었더니 들어오는 리스트가 많아서 경제적입니다(클릭도 힘이 든다능). 그래요. 공부할 때보다 시간이 없긴 없으니 저도 이젠 이런 문명의 도움을 받아야겠어요. (..) 공부할 때 제일 잘 놀았어. ㅠㅠ

그러고 보니 제대로 링크 신고를 하지 않은 곳이 많은데, 문제시되려나. 댓글 주시면 구독 취소해 드립니다. (진지)

구글리더의 장점은 리더 안에서의 검색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책 제목이나 공연을 검색해보니 같은 소재에 대한 다양한 글을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좀 더 구독하는 블로그가 많아지면 카테고리도 만들어야지.

그,근데 지금 이 글을 쓰다 보니... 비밀글로 돌려놓은 것까지도 읽히는 이 상황은 뭘까요. 역시 비밀글은 쓰지 않는 게 답일까요.

덧글

  • 봉봉이 2012/09/27 09:50 # 답글

    검색이 되는건 몰랐네요ㅋ다른 포털사이트랑 똑같잖아 라고 생각했는데ㅋㅋ
  • 나의르미 2012/09/28 00:34 #

    검색은 확실히 좋아요. ^^ 저도 이 참에 메일, 캘린더, 리더, 사진, 웹 드라이브 모두 구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