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오늘의 대화

그: 공항에서 사다줄 건 없니?

나: 없어요. 오늘은 친구랑 돌아다니다가 시계를 하나 샀어요.

그: 시계를 살 걸 그랬나?

나: 아뇨. 예뻐서 샀어요. 길에서...

그: 르미야, 남편에게는 원하는 것을 직접 이야기해야 한단다.

나: 오빠에게 시계를 선물받고 싶진 않을걸요. 오빠가 사는건 비싸고 잃어버리면 안되잖아요.

그: 원래 물건은 잃어버리면 안되는 거야.

나: (정말?)



덧글

  • greenmovie 2012/11/27 19:13 # 답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몰랐어? 하는 오빠님의 표정이 상상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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