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소리 오늘의 대화

나: 잔소리 해야할 게 하나 있어요. 지금 들으실래요?
그: 연말에 하자.

웃고 넘겼는데 생각해보니 연말정산의 패러디였나봐. (뒤늦게 빵터짐)

어쨌든 꿋꿋이 잔소리 한 건 했다.

내용은 이거: 양파즙 파우치 자른 조각을 휴지통에 잘 넣으세요.

잔소리 하는 거, 에너지 소모가 크다. 즐겁지도 않아. 이 사람도 마찬가지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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