珍珠心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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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아프다.

불길을 보고 마음이 아팠다. 이유는 알 수 없다. 아니, 굳이 이유를 말하고 싶지가 않다. 마음이 아프고 속상했다. 그저 버텨달라는 말을 할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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